양현석 미팅 강동원, 솔직 발언 "'쟤 왜 저렇게 됐어'라고 하면 억울해"

양현석 강동원 미팅, 강동원 솔직 발언 재조명

2016-01-08     이윤아 기자

배우 강동원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의 미팅 소식이 전해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강동원의 솔직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동원은 "제작발표회 때 오랜만에 관객들을 만나면 '쟤 왜 저렇게 됐냐'는 말을 많이 하신다. 저도 그런 말을 듣고 싶지 않다. 머리도 예쁘게 자르고 몸도 유지하고 싶은데 작품을 찍어서 어쩔 수 없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강동원은 "배우는 작품을 찍고 있으면 그 상태로 자리에 나가게 되니까 '쟤 왜 저렇게 됐어'라고 하시면 좀 억울한 면이 있다"라며 "가수라면 머리도 의상도 어떻게 할 텐데 배우다 보니 항상 캐릭터의 머리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강동원과 양현석이 만난 것은 사실"이라며 전속 계약 체결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