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권진영, 과거에는 의리녀? "김숙, 송은이와 의리 지키기 위해 대시 거절"
결혼 권진영 과거 발언 재조명
2016-01-08 이윤아 기자
개그우먼 권진영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권진영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권진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권진영은 "무수히 많은 남자들에게 대시가 들어왔지만 언니들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다 거절했다"라고 말했고, 이에 최화정은 "그 언니들이 김숙, 송은이 씨냐"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권진영은 "김숙 씨와는 커플링도 8년 전에 맞춰 놨다. 김숙 씨는 남자, 나는 여자 반지를 맞췄다"라며 에피소드를 털어놔 청취자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8일 권진영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권진영이 오는 3월 19일 1년 교제 끝에 일반인 남성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