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뱅' 박병호, 차두리와 무슨 사이? "그냥 좋다 박병호"
'박뱅' 박병호 차두리 응원 화제
2016-01-08 문다혜 기자
'박뱅' 박병호를 향한 전 축구선수 차두리의 응원이 다시금 화제다.
차두리는 지난해 9월 자신의 SNS에 "2년 연속 50홈런을 달성한 슈퍼 박병호 축하해! 부상 조심하고 항상 응원할게. 근데 나 집에서 뭐 하는 거지? 그냥 좋다, 박병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병호의 인터뷰가 중계 중인 브라운관 앞에서 엄지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박병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박병호는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미네소타 트윈스 입단 기자회견을 통해 '박뱅'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박병호는 "구단 직원들이 내게 '박뱅'이라 부르더라. 특별한 의미가 있지는 않지만 그런 별명으로 불러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