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김준현, 남다른 음식 철학 "감기에는 삼겹살, 장염에는 막걸리"
'백년손님' 김준현 음식 철학
2016-01-08 이윤아 기자
'백년손님' 김준현이 화제인 가운데, 김준현의 남다른 음식 철학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미식캠프' 특집으로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당시 김준현은 "감기에는 삼겹살, 장염에는 막걸리를 마신다"라고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김준현은 "몸이 으슬으슬하고 감기가 오고 있구나 생각되면 단골 정육점에서 삼겹살을 공수한다"라며 "또 옛날에 장염이 한 번 왔는데 빠지면 안 될 술자리가 있었다. 막걸리 한 잔 마셔야 했는데 한 잔을 마시면 나을 것 같았다. 그렇게 10통을 마시고 다음날 깨끗이 낫더라"라고 일화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김준현이 출연해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