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철희, 최태원 차녀 최민정에 "돈 많은 자식도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해"

'썰전' 이철희 최태원 차녀 최민정 언급

2016-01-08     김효진 기자

이철희 소장이 '썰전'에서 하차한 가운데, SK 최태원 회장 차녀 최민정 씨를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최민정 씨의 해군 사관후보생 최종 합격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라며 "재벌가에서 군대를 가는 것도 특이한데 장교로, 그것도 해군으로, 그것도 전투 병과인 항해 병과에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철희는 "재벌가에서 군대에 가는 것, 그것도 여성이 장교라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좋은 모습이라고 본다"며 "특별히 유쾌하게 보는 건 돈 많은 자식도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철희 소장은 7일 방송을 끝으로 JTBC '썰전'에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