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앙트완' 재경, 모태솔로 연기 언급 "감정 이해하기 힘들었다"

'마담앙트완' 재경 모태솔로 언급 눈길

2016-01-07     김효진 기자

'마담 앙트완'에 출연하는 레인보우 재경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결한 그대' 출연 소감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해 8월 재경은 서울 중구 충정로 NH아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고결한 그대'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30년간 남자 한 번 만나보지 못한 모태솔로 수의사 차윤서 역을 맡은 것에 대해 "모태솔로 감정을 이해하는 게 힘들었다. 어떻게 하면 사랑스럽게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경은 "개인적인 경험을 살려서 연기하려고 노력도 했는데 모태솔로가 아니라서 그 감정을 끌어내는 게 어색했다"며 "레인보우 멤버들도 모태솔로가 아닌 터라 의견을 구하기가 힘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재경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마담 앙트완'에서 관심중독에 빠진 전직 걸그룹 출신 국민요정 쥬니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