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새내기 공무원 의열사 참배
용산의 역사를 상징하는 효창원 내 ‘의열사’ 참배
2016-01-07 박성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16년 1월 8일자로 신규공무원을 임용하고, 애국선열 앞에서 공직자로서의 애국정신과 구민을 위한 공복으로서의 자세를 다지는 의열사 참배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신규공무원 임용은 구민 복지 향상, 경제 활성화를 강조한 민선6기 공약사업과 각종 주요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지원 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특성과 장점을 감안하여 부서 배치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으며, 조직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데도 주안점을 뒀다.
1월 7일(목) 오후2시 발령장 수여 후 곧바로 효창원 내 의열사로 이동한다. 의열사는 임정요인 7위 선열의 영정을 모시고 있는 곳으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혼이 살아 있는 곳이다.
현재 효창원 내에는 의열사 이외에도 김구 선생의 묘, 삼의사의 묘(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임정요인의 묘(이동녕, 차리석, 조성환)가 자리 잡고 있다.
신규 공무원들은 의열사를 참배한 뒤 성장현 용산구청장으로부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용산의 역사뿐 아니라 미래 비젼에 대해서도 배우게 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공복으로서의 소임을 깨닫게 해주고 싶다.”며 “저 또한 신규 공무원들을 보며 초심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