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후보, 대구 중남구 선거사무소 개소식

새누리당 대구 중·남구 이인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2016-01-07     이강문 대기자

제20대 국회의원 대구 중·남구 선거구에 출마하는 이인선 예비후보가 7일 오후 2시 남구 중앙대로 새한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 행사에는 문희갑 전 대구시장, 노석균 영남대 총장, 소병욱 전 대구가톨릭대학 총장, 박재규 광복회 회장, 박연탁 담수회 회장, 그리고 박사모 및 근혜사랑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이날 중남구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경북도 부지사 제직 등 경험들을 살려 젊은이 들이 머물 수 있는 일자리창출에 전력하겠다”고 강조하고 “믿음을 주는 신뢰 신의의 정치인”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그 동안 새누리당의 예비후보로 중구와 남구의 골골길을 발로 뛰면서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 뵙고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분들의 한결 같은 바램인 중구와 남구가 낙후한 경제 발전을 이루는데 단 한순간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은 ‘중구와 남구 주민이 주인되는 열린 개소식’이라는 취지로 진행됐다. 개소식에서 대학(일본어학과) 졸업 후 1년간 취업 후 다시 일자리를 찾기 위해 퇴직한 청년 정지훈(29)씨와 관문시장에서 30년째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권옥자(54)씨 등 이웃들의 솔직한 정치 개혁 이야기가 축사를 대신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