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Dream' 호흡 수지, 연습생 시절 일화 공개 "주저앉아서 울기도 해"
백현 'Dream' 수지 연습생 일화 눈길
2016-01-07 김효진 기자
미쓰에이 수지와 엑소 백현의 듀엣곡 'Dream'이 화제인 가운데, 수지가 밝힌 연습생 당시 일화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도리화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수지는 조선 최초의 여류 소리꾼 진채선으로 분한 것에 대해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감정 이입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지는 "가수 준비를 하며 연습실에 혼자 많이 있었다. 그런데 연습을 많이 한다고 잘 되는 것만은 아니더라"며 "한계에 계속 부딪히고 눈물도 많이 나고 이 길은 나의 길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다. 주저앉아서 울기도 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백현과 수지의 듀엣곡 'Dream'은 7일 자정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