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내 이수진, 남다른 내조 "낙담한 이동국 위해 최면요법 써"

이동국 아내 이수진 남다른 내조 방법

2016-01-07     이윤아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과 아내 이수진이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이수진이 과거 공개한 남다른 내조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이수진은 "경기로 낙담한 이동국을 위해 최면요볍을 썼다"라며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이수진은 "하지만 최면요법은 효과를 보지 못해 심리 치료사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심리치료 역시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결국 이동국은 자신이 골 넣었던 장면을 다시 시청하는 것으로 슬럼프를 극복하더라"라고 덧붙여 돈독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동국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10주년. 둘에서 일곱으로. 분칠하고 핑크 한 번 입어봤다. 영원한 동반자"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