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범죄 없고 더 살기좋은 중구로...

중구‘희망길 조성사업’완료

2016-01-07     이강문 대기자

대구 중구청(청장 윤순영)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대신동, 남산1동, 남산2동에 범죄예방 설계기법(CPTED)을 도입한 '희망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6월 교수와 경찰관 등 전문가로 구성된 '희망안전기획단'을 설립해, 관내 주민의 의견수렴 및 주민설명회를 거쳐 대신동에 ▲주민쉼터 조성 ▲던지는 소화기 ▲소변금지 벽면도색 ▲골목길 대문 등을 조성했다.

아울러 남산1동에는 ▲마을 안내사인 ▲폐가창문 정비 ▲고보조명 설치 ▲미끄럼방지 손잡이 설치 ▲노면정비 ▲벽화 등을 조성했고, 남산2동에는 ▲벽면도색 및 벽화거리 조성 ▲더미창 ▲반사경 ▲비상벨 등을 설치했다.

특히 대신동 서문시장근처 골목길에는 외국사례를 벤치마킹한 '소변금지 벽면도색'으로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