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상수도 공급 확대 91억 투입

상수도 공급 확대 및 시설개선 41건, 조기 발주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

2016-01-07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올해 상수도 공급 확대와 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에 91억을 투입한다.

시는 금가면 오석리 지역 상수도 공급사업에 11억, 소태면 오량리와 야동리 지역 상수도 공급사업에 12억 등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L=13.5km)에 23억 원을 투자한다.

또한 상수도 시설이 부량하거나 부족한 주덕읍 봉천마을 등 12개 지역 급·배수관 시설(L=10.8km)에도 27억 원을 투입한다.

석회석이 검출되는 수안보와 살미면 지역 3곳(L=2.75km)에는 6억 원을 들여 상수도 공급사업을 추진한다.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21개 마을의 소규모 수도시설 개선에 29억 원을 투자하고, 노후 상수도 급·배수관 시설 개선(L=1.975km)에 6억 원을 투자해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

시는 상수도 시설공사의 조기발주를 위해 4일부터 22일까지 현장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가뭄 등 물 부족사태를 대비하고자 각 가정 및 시민들의 물 절약 생활화와 먹는 물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일상생활에서의 절수운동도 적극 동참하도록 계도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