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시장, “청년대구 건설 원년” 신년기자회견
2016-01-07 이강문 대기자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신년기자회견에서 “지난해는 시민들의 믿음과 참여 속에 ‘대구 재창조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2016년은 더 빠르고 과감한 혁신으로 대구 재창조에 박차를 가해 변화와 혁신의 힘을 모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
대구시장은 6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먼저,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사진과 로드맵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 그 꿈을 실현해 나가는 한편, ‘2030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개발해 백년대계의 도시공간과 대구의 정체성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올해를 "‘청년대구 건설의 원년’으로 삼고 더 젊고 역동적인 대구를 만들기 위해 대구청년센터의 개설과 청년시책 관련 예산 175억 원을 투입해 청년들의 희망을 키우고, 청년들의 꿈과 대구의 꿈이 같이 성장하는 대구청년들의 성공시대를 준비하겠으며,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확대하고, 서문시장 야시장 개장 등 전통시장을 명품화해 서민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서민의 어려운 삶을 세심히 살피고 보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