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 황정음, 인터뷰서 "결혼? 솔직히 사람 일은 몰라"
'결혼 발표' 황정음 인터뷰 재조명
2016-01-07 문다혜 기자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황정음의 솔직 인터뷰가 화제다.
황정음은 지난해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계획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황정음은 "서른네 살에는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황정음은 "솔직히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상대가 누구일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라며 "결혼할 준비가 됐을 때 옆에 있는 사람과 할 거예요. 너무 솔직한가요?"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황정음의 결혼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배우 황정음이 올 2월 말 결혼합니다"라며 "새해를 맞아 양가의 부모님께서 두 사람에게 열애가 세상에 알려진 만큼 하루 빨리 부부의 연을 맺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를 권하셨고 두 사람 또한 행복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