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취약계층 복지 담당 하나로복지팀 신설
2016-01-07 서성훈 기자
영천시는 7일 부서별로 분산해 운영되던 방문형 보건·복지서비스인력을 통합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욕구에 대해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로복지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하나로복지팀은 팀장 등 공무원 3명, 복지·의료·보건 분야의 현장전문가 8명이 통합된 사례관리팀으로 구성돼있다.
그동안 주요 지원대상과 내용이 중복되는 서비스를 각기 다른 부서에서 개별 추진함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고 통합된 인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과도한 의료급여 진료비 지출을 줄이는 등 예산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천시는 취약계층 및 저소득계층의 보건·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발로 뛰는 다양한 현장방문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