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후보,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7일 오후 2시 대구시 남구 대명동 소재의 새한빌딩

2016-01-07     이강문 대기자

제20대 4·13 총선 ‘대구 중·남구’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이인선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56)는 7일 오후 2시 대구시 남구 대명동 소재의 새한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 행사는 “중구와 남구 주민이 주인되는 열린 개소식’이라는 취지를 최대한 살려 진행된다는 것이다.

특히 개소식 행사에는 1년간 취업 후 다시 일자리를 찾기 위해 퇴직한 청년 정지훈(29)씨와 남구 관문시장에서 30년째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권옥자(54)씨 등 이웃들의 솔직한 정치 개혁의 이야기가 축사 아닌 축사로 전해지게 된다.

이 예비후보 측은 “기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유력 정치인들이나 지역의 주요 인사를 초청해서 일방적인 지지와 격려를 듣는 행사로 진행됐다면, 이번 이인선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지역 주민들이 이 후보에게 중구와 남구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서로가 덕담을 건네는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