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초밥 편, 이연복 셰프 발언 눈길 "중식은 더 했다"

'수요미식회' 초밥 편 이연복 셰프 중식 언급

2016-01-07     김효진 기자

'수요미식회' 초밥 편이 화제인 가운데, 이연복 셰프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5월 이연복 셰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선호텔 스시 조, 신라호텔 아리아케 출신들이 지금 압구정이나 청담동 고급 스시집을 꽉 잡고 있다고 하더라. 중식도 일식 업계처럼 족보가 있느냐"는 말에 "예전에 중식은 더 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연복은 "지금은 그래도 좀 서서히 흐트러진 거다. 역사가 길지 않느냐. 저는 지금도 예전 호화대반점 출신들이랑 한 달에 한 번씩 만난다"고 덧붙였다.

중식 4대문파는 한국 중화요리를 이끈 4개의 전설적인 중식당인 아서원, 홍보석, 호화대반점, 신라호텔 중식당을 지칭한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초밥 편에는 스시 효의 안효주 셰프, 스시 선수의 최지훈 셰프, 코지마의 박경재 셰프, 스시 마츠모토의 마츠모토 셰프, 조선호텔 스시 조 출신 이진욱 셰프가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