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승우, 솔직 발언 "내 영화 마음에 많이 안 들어"
'라디오스타' 김승우 솔직 발언 눈길
2016-01-06 김효진 기자
배우 김승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김승우의 솔직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김승우는 지난달 2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 언론시사회에서 "오늘 영화를 처음 봤는데 죄인이 된 느낌이다. 예쁘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김승우는 "관객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촬영은 최선을 다했고, 촬영장에서 즐거움이 있었지만 영화가 내 마음엔 많이 안 든다.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다"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승우는 "2016년 새해를 여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로서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도와달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승우는 6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