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열애' 이동휘, 안경 쓰는 이유? "일종의 위장막이다"

'정호연 열애' 이동휘 안경 쓰는 이유 화제

2016-01-06     김효진 기자

배우 이동휘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이동휘의 최근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이동휘는 지난달 2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웃지 않을 땐 서늘한 기운도 느껴진다"는 말에 "그런 얼굴을 감추고 아껴두기 위해 작품에서 안경을 자주 쓴다"고 답했다.

이어 이동휘는 "영화 '타짜2'에서만 안경을 벗고 출연했는데, 강남 도박판에 찌든 음습한 얼굴을 표현하기 위해서였다"며 "일상에서도 안경을 자주 쓰는 편이다. 기회가 왔을 때 서늘하고 섬뜩한 얼굴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안경으로 일종의 위장막을 친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동휘는 "캐릭터로 기억되는 배우, 본 모습이 도대체 뭘까 하는 궁금증을 남기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동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열애설 보도 이후 "본인 확인 결과 이동휘와 정호연이 열애 중인게 맞다"며 "본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없으나 예쁘게 잘 만나고 있는게 사실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