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와 전속계약 김원희, 조영남의 그녀? "속으로 김원희 좋아했던 것 같아"

김원희 FNC와 전속계약, 조영남 과거 발언 재조명

2016-01-06     이윤아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조영남이 김원희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조영남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놀러와'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조영남은 "우리 세시봉 친구들과 함께 속으로 김원희를 좋아했던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조영남은 "김원희가 느닷없이 크게 웃는 모습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라고 칭찬했고, 이에 김원희는 "남들은 내 웃음소리가 주책맞다고 지적한다. 칭찬 감사하다"라며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는 6일 김원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안정적인 방송활동은 물론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및 제작시스템과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원희는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유재석, 김용만, 노홍철 등과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