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천재노창과 무슨 사이? "호연아 연락해서 미안해"

정호연 천재노창 의미심장 SNS 재조명

2016-01-06     문다혜 기자

모델 정호연과 래퍼 천재노창(본명 노창중)의 관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천재노창은 지난 2015년 5월 22일 자신의 SNS에 "호연아 너 바쁠텐데 이런 식으로 연락해서 미안해. 어떻게 됐는지는 너도 가까운 사람이니 다 들었겠지. 정말 그 사건이 컸던 거니? 아니면 항상 우려해왔던 일이 일어나서 진경이가 힘들어하는 거니? 이제 뭐 돌릴 수도 없는 사이가 돼버렸는데"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천재노창은 "다음에 그게 누가 됐건 내가 지켜야 할 부분은 아주 정확하게 지켜야 한단 생각이 들어서 물어보네"라며 "미안하다. 바쁠 텐데 밥 잘 챙겨 먹고 번외의 말이지만 모델 중에 네가 제일 멋지다. 답장 한 번만 줘. 행복하고 멋진 하루 보내고"라는 말로 글을 끝냈다.

당시 글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사적인 대화를 천재노창이 왜 SNS에 올렸는지 알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천재노창은 해당 글을 5분 만에 삭제했다.

한편 이동휘의 소속사 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한 매체에 정호연과의 열애설에 대해 "이동휘와 정호연이 교제 중"이라 알렸다.

이어 "하지만 구체적인 기간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회사에서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