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 시티 제압 리버풀, 캐러거 일침 "리버풀 축구 성가대 수준"
스토크 시티 리버풀, 캐러거 성가대
2016-01-06 조혜정 기자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스토크 시티를 제압한 가운데 리버풀의 전설 제이미 캐러거의 일침이 눈길을 끈다.
캐러거는 지난해 10월 한 영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클롭 감독은 헤비메탈을 원하지만 지금 리버풀의 축구는 성가대 수준으로 따분하고 지루하다"라고 친정 팀을 비판했다.
이어 캐러거는 "리버풀은 10번이 너무 많다. 현재 팀에 필요한 자원은 측면 공격수"라고 지적했다.
한편 리버풀은 6일 오전 5시(한국 시각) 영국 스토크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 캐피털 원 컵 스토크 시티와의 준결승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