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결별 전소민, 유명세 실감? "카메라 코앞에 들이대고 사진 막 찍더라"

윤현민 결별 전소민 유명세 언급

2016-01-06     김효진 기자

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의 결별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전소민의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전소민은 지난 2011년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KBS2 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 출연 이후 아주머니 팬이 늘었다는 걸 언제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진짜 깜짝 놀란 적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소민은 "버스를 타고 가는데 아주머니가 저에게 카메라를 들이대고 사진을 막 찍으시더라. 사진 한 번만 찍자고 그러시더니 코앞에 대고 찍으셨다"며 "저를 기억해 주시는 거여서 기분 좋게 찍었다"고 답했다.

또한 전소민은 "할머니 분들도 지나가다가 저를 쳐다보신다"며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굉장히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일 한 매체는 "공개 연인이었던 윤현민과 전소민이 최근 결별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윤현민과 전소민은 1년 여만에 동료로 돌아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