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15년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2016-01-05 김태형 기자
김해시가 2015년 정부합동평가에서 경남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다.
특히, 김해시는 2014년 최우수에 이어 2015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되는데 이 지원금은 서민복지 관련사업으로 쓰일 예정이다.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정 주요시책 평가로 국정의 통합성과 효율성 확보를 목적으로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시도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평가하여 각 시군에 재정인센티브를 배분하고 있다.
이번 합동평가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관광, 환경산림, 안전관리, 중점과제 등 총 9개 분야를 대상으로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에서 평가하였으며 김해시는 전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김해시는 이외에도 환경과 복지 분야 등에서 전국 대상 및 최우수상을 받는 등 각종 외부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역점시책의 지속추진, 각종평가 결과에 대한 철저한 피드백을 통해 인구 60만 전국 10대도시 도약을 위해 매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