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달콤한 겨울딸기 첫 출하
2016-01-05 김종선 기자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홍기정)는 2015년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신기술보급 사업으로 여름딸기 국내육성품종 확대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2015년 3천만 원(국비15, 시비15)이 농업인에게 지원되어 지난 9월에 딸기묘를 심어 1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딸기 시범사업은 딸기를 효율적으로 재배하기 위한 베드, 양액시설, 딸기묘 등을 지원했다.
베드시설은 딸기 수확시 노동력 최소화를 위한 시설이다.
딸기묘는 우리나라 육성품종인 설향을 심어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좋다.봄에는 농촌진흥청 육성 품종인 여름딸기 품종인 고하를 심어 연중 딸기 출하를 시도해 볼 예정이다.
생산된 딸기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출하되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이 확대되고 딸기 특성상 당일 출하시 품질좋은 딸기를 먹을 수 있어 농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젊은 귀농층, 기존 시설채소 농가들의 호응이 좋아 2016년 도비 지역특화사업으로 사계절 딸기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