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셀프 디스 눈길 "연애를 글로 배운다"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셀프 디스 화제
2016-01-04 김효진 기자
'그날의 분위기'에 출연한 배우 문채원의 솔직 발언이 화제다.
문채원은 지난달 8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그날의 분위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문채원은 "이성의 옷차림은 시스루가 좋다"는 상대 배우 유연석의 말에 "나는 목 폴라 티를 많이 입는다. 어떤 곳에서는 너무 노출을 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에 유연석은 "그러니 연애를 못 한다"고 지적했고, 문채원은 "연애를 글로 배운다. 지침서를 많이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연석과 문채원이 호흡을 맞춘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오는 1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