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16년 시무식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 전해
2016-01-04 김태형 기자
진주시는 1월 4일 오전 8시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함께 임진대첩계사순의단과 충혼탑 참배에 이어 시민홀에서 2016년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가졌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새해 신년사에서 "올해는 진주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골든타임으로 진주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혁신도시 완성', '뿌리‧항공국가 산업단지 조성', '우주산업 차세대 중형위성 개발시설 유치',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 등 대규모 현안사업과 과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한다면 '인구 50만의 자족도시', '남부권 중추도시' 건설의 꿈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힘찬 포부를 전했다.
아울러 "지난 해 90년만에 진주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경상남도 서부청사 개청과 남강유등축제 유료화를 통한 자립화 기반 마련,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는 좋은세상을 비롯한 4대 복지 추진으로 탄탄한 성장도시로서 이름을 크게 부각시킨 아주 뜻 깊은 한 한 해였으며 이러한 성과는 시민여러분과 동료 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의 덕분이라 생각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신년사에서 밝혔다.
또한, "2016년 새해에도 진주미래 100년의 초석을 다져 나가기 위해 저와 공직자들은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