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천 연꽃공원에 보행전용도로 신설

시민 이용편의 제공 위해 데크형 보행전용도로 134m, LED조명시설 등 설치

2016-01-04     한상현 기자

세종시가 조천 연꽃공원 진입도로에 조성한 데크형 보행전용도로가 시민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4일 세종시에 따르면, 조치원읍 주민의 휴식공간인 연꽃공원에 전용 보행로가 필요하다는 시민의견에 따라 기존 세월교에 데크형 보행전용도로를 신설하고 난간에 LED조명시설을 설치했다는 것. 

또한, 홈플러스 쪽 제방마루에 전망대를 설치하여 연꽃공원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세종시는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조천 연꽃공원이 안전하고 편리한 명품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조천 연꽃공원은 지난 2014년 조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통해 4만㎡ 규모의 하천부지에 다양한 연꽃과 조경수를 식재하고 산책로, 팔각정자, 운동시설,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