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생명' 차지연, 상처받은 일화 "기골 장대하다고 악평을…"
'영원한 생명' 차지연 상처받은 일화 공개
2016-01-04 문다혜 기자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상처받은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차지연은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체와 관련된 악평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차지연은 "'기골이 장대하다', '장군이다'라는 후기를 보면서 상처를 참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차지연은 "내가 크고 싶어 큰 것도 아닌데 신체적인 부분이 늘 이렇게 나에게 상처가 되어야 하는 건지"라며 "내가 가진 색깔로 카르멘을 표현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후기가 올라오니 심적으로 참 속상하고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차지연은 "그때부터 병이 난 것 같다. 겉으로 보기엔 대차고 시원시원한 것 같지만 상처를 되게 많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뮤지컬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으로 활약한 차지연이 극에서 부른 '영원한 생명'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할 예정이다.
뮤지컬 '레베카' 제작사 EMK 뮤지컬컴퍼니는 4일 "차지연이 부른 '영원한 생명'은 5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는 'EMK뮤지컬컴퍼니'의 공식 SNS채널과 유튜브, 네이버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