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 이론' 스테파니, "말만 하면 아줌마 같다고 해서 춤만 계속 췄다" 고백
스테파니 과거 발언
2016-01-03 홍보라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상대성 이론'에 출연한 가운데 스테파니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스테파니는 과거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예능감을 발산했다.
당시 DJ 최화정은 스테파니를 향해 "스테파니가 첫인상은 강하다. 그런데 두 번 세 번 계속 보면 귀엽다"며 "사석에서 보면 손짓이나 표정이 마치 보험 판매하는 아주머니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테파니는 "그래서 천상지희로 데뷔했을 때 방송에 나가서 말을 못했다"며 "말만 하면 아줌마 같다고 해서 춤만 계속 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테파니가 출연한 MBC '극과 극의 만남-상대성 이론'은 극과 극의 환경에 있는 두 사람의 공동생활을 통해 성별, 종교, 세대, 정치, 빈부, 갑과 을 등 양극화 문제를 바라보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