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도경수 연기력 극찬, 박지윤 "SM 연기 선생 바뀌었냐는 댓글도 있더라"

박지윤 도경수 연기력 극찬

2016-01-03     홍보라 기자

그룹 엑소 멤버 디오 도경수가 '섹션' 인터뷰에 참여한 가운데 도경수의 연기력을 극찬한 박지윤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방송인 박지윤은 지난 2014년 8월 방송된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 SBS '괜찮아 사랑이야' 도경수의 연기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허지웅은 도경수에 대해 "폭풍의 핵이다. 나는 처음에 도경수 씨가 아이돌인 줄 몰랐다"며 "조인성 씨와 달리면서 웃다가 우는 장며니 있는데 말로 표현해서 쉽지 정말 연기하기 어려운 장면인데 잘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윤은 "촬영 당시를 생각하면 굉장히 손발이 오그라들 수 있는 상황인데 그걸 잘하더라"며 "도경수 씨가 연기를 잘해서 인터넷에는 'SM 연기 선생 바뀌었냐'는 댓글도 있다. 도경수는 첫 작품에도 연기를 인정받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한편 도경수는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 영화 '순정' 김소현, 박용우와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