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성주 호흡 안정환, 19금 발언 "시합 앞두고는 부부관계 하지 않았다" 이유는?

안정환 19금 발언 재조명

2016-01-03     홍보라 기자

안정환, 김성주 '마리텔' 합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성주와 호흡을 맞추는 안정환의 솔직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마리텔'에서 김성주와 호흡을 맞추는 안정환은 지난 7월 방송된 tvN '가이드'에 출연했다.

당시 안정환은 "그동안에는 소통의 중요성을 몰랐다"며 "선수시절에는 말수가 적었다. 경기를 앞두고 긴장이 많이 됐다. 시합을 앞두고는 부부관계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정철은 안정환을 향해 "권오중 형은 아직도 일주일에 3~4번씩 형수님과 한다고 하더라"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권오중 형이 지금도 형수님을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우리는 안 사랑하냐. 권오중 형만 사랑하고 우리는 사랑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3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는 안정환, 김성주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