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연예계 친구 없다는 루머 사실이다"
김하늘 루머 언급
2016-01-03 권은영 기자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가 오는 7일 개봉하는 가운데, '나를 잊지 말아요' 주연 배우 김하늘의 과거 발언도 새삼 화제다.
김하늘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김하늘은 '연예계 친구가 없고 여배우들과 눈도 안 마주친다'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해 주목을 모았다.
김하늘은 "눈을 안 마주치는 건 아니지만 친구는 없다. 성격이 안 좋은가보다"라며 "친해지는 것 자체를 좀 겁을 내는 것 같다. 어릴 때 학교에 다니면 새학기에 제일 먼저 말을 거는 친구와 친구가 됐다. 내가 말을 걸지 못 했다"라며 내성적인 성격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어버린 채 10년 만에 깨어난 석원(정우성)과 그 앞에 나타난 진영(김하늘)의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