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와 열애'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에 일침 "예의 좀 차려라"
'하니와 열애'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
2016-01-01 조혜정 기자
가수 김준수와 하니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준수의 일침이 눈길을 끈다.
김준수는 지난 4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당시 진행을 맡았던 박상도 SBS 아나운서는 관객들을 향해 "김준수의 노래를 듣고 싶으면 잘해라. 수틀리면 돌려보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후 공연을 마친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 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군요"라는 글을 남기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하니와 김준수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준수의 소속사와 하니의 소속사는 "김준수와 하니가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감정을 주고받고 있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