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크리스마스 연휴 바로예약 판매금액 10억원
2016-01-01 최자웅 기자
위드이노베이션(대표 심명섭)이 운영하는 숙박어플 ‘여기어때’가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여기어때 사용자들이 중소형호텔에 10억원에 달하는 착한소비 릴레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여기어때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4일간의 크리스마스 연휴에 바로예약 객실 수를 평소 대비 3배 가량 늘려 공급했음에도 예약률이 90%에 육박 했고, 총매출은 10억여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특히 수수료 0%를 선언한 여기어때는 모든 수익이 고스란히 제휴점으로 전달되는 시스템과 저렴한 객실 예약을 지원해 제휴점과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경쟁사가 객실 판매량 증대에 따른 수수료 이익으로 연말특수만을 생각할 때 우리는 이익보다 어려운 중소형숙박업소와 고객과의 상생을 생각했다”며 “실제로 이번 크리스마스 기간 여기어때의 수익은 0원으로 모든 판매금액이 제휴점에게 전해진 만큼 여기어때 사용자는 크리스마스 동안 본인도 모르는 사이 어려운 중소형숙박업계를 돕는 10억원의 ‘착한소비’를 한 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