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논란 전현무, 결혼 발언 눈길 "막 살다가 누가 잡아주면 결혼할 것"

강호동 논란 전현무 결혼 발언

2015-12-31     이윤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강호동에게 막말 인터뷰를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전현무의 결혼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전현무가 출연해 결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전현무는 "솔직히 말하면 37년을 자유롭게 놀면서 살아본 적이 없다"라며 "놀아본 다음에 결혼을 해야 억울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 1~2년은 막 사는 전현무를 볼 수 있는 거냐"라는 윤종신의 물음에 "기대해라. 일어날 힘이 없을 때까지 막 살다가 누가 잡아주면 그 사람이랑 결혼하겠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30일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에서 강호동에게 "어떤 활약을 했느냐"라며 강호동을 깎아내리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에 섰다.

이에 전현무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