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아웃' 이수근, 300억 재산설 해명 "방송에 많이 나오다 보니..."
'타임아웃' 이수근 300억 재산설 해명
2015-12-31 이윤아 기자
'타임아웃' 이수근이 화제인 가운데, 이수근의 과거 300억 재산설 해명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는 이수근이 출연해 "사실 제가 방송에 많이 나오다 보니 재산이 엄청 많은 걸로 알려졌다. 재산이 300억이라는 말까지 들어봤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수근은 "이런 얘기가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연락 온 사람이 우리 아버지였다. '그 돈을 가족을 위해서만 조금만 써도 좋을 텐데'라고 느끼시는 것 같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수근은 "사실은 기분 좋은 오해였다"라며 "개그맨이 항상 못 사는 걸로 알려지는 게 싫었다. 지금 모은 재산은 제가 아이 키우면서 열심히 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30일 첫 방송된 XTM '타임아웃'에서는 이수근, 이상민, 은지원, 유경욱, 오현민, 송원석이 출연해 생존 시간을 놓고 두뇌 싸움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