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1월 5일부터 25개 읍면동 순방
소외지역, 민원발생지역, 주민숙원사업지 등을 찾아 현장 애로사항 청취
2015-12-31 양승용 기자
조길형 충주시장이 1월 5일 앙성면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순방하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조 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올 한해 구제역 발발, 메르스 사태, 계속된 가뭄 등 여러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충주발전을 위해 역량을 한 데 모아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또한 금년도 주요 시정설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문화수준 향상, 교육여건 개선, 포용․화합․공정의 열린사회 구현’ 등 충주발전을 위한 핵심과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구30만 자족도시 건설 실현을 위한 기업도시권 외지인구 1만 명 이상 확대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동참과 공감대 형성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사전에 면밀한 검토를 통해 순방당일 담당부서장이 건의자에게 자세한 설명을 함은 물론 소외지역, 민원발생지역, 주민숙원사업지 등을 찾아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용적인 주민과의 대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조길형 시장은 “지금의 충주는 발전이냐 퇴보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만큼, 시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변화의 전기를 모색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주민과의 대화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