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러브스토리 "폭죽 50발 터트린 뒤 경찰 피해 도망갔다"
'킬미힐미' 지성 러브스토리 재조명
2015-12-31 문다혜 기자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지성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성은 지난 2011년 8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MC들에게 "이보영에게 애교를 부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당시 지성은 "삐치면 볼 풍선도 불고 자기 전에 노래도 불러준다"며 "가사를 모를 때는 인터넷에 가사를 띄어 놓고 부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성은 "하루는 매니저와 함께 폭죽 50발을 준비해 터트렸는데 폭죽보다 남자 2명이 경찰을 피해 도망가는 뒷모습에 더 감동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30일 지성은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