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만취 일화 "소주 9잔 마시고 내 머리카락에 침 뱉어" 폭소
장나라 만취 일화 재조명
2015-12-30 문다혜 기자
가수 장나라의 만취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장나라는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소주를 먹지 않게 된 계기를 밝혔다.
당시 장나라는 과거 회식자리에서 30분 동안 소주 9잔을 마시고 필름이 끊겼던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장나라는 노래방 바닥에 쓰러져 있다 정신을 차렸다며 "입이 써서 침을 뱉었는데 내 머리카락에 침을 뱉었다.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신동엽은 "지상렬이 술에 만취했을 때 많이 하는 행동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또한 장나라는 "다시 눈을 떠보니 보컬 트레이너의 차 안이었다"라며 "옆에 있던 친구는 하늘 같은 선생님의 차에 내가 실수를 할까 봐 걱정했다. 그러다 내가 토했는데 친구가 손으로 받아줬다"라고 털어놔 다시 한 번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장나라는 30일 방송된 '2015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 수상자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