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이 지나면' 문명진, 강민경 대시 '두 번' 거절? "여자친구 있어요"
'이 밤이 지나면' 문명진 강민경 대시 거절
2015-12-30 문다혜 기자
'이 밤이 지나면' 무대를 선보인 가수 문명진의 인기가 화제다.
문명진은 지난 3월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왕중왕편에서 알리와 서로의 무대를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케이윌은 강민경을 언급하며 "'불후의 명곡' 끝나고 제 라디오에 출연해서 문명진이 여자친구가 있어서 아쉽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MC 문희준은 문명진에게 강민경 알리 중 한 명을 선택하라고 했고, 문명진은 알리를 선택하며 "내 스타일"이라 고백했다.
출연진들은 "강민경이 두 번씩이나 외면당해 섭섭하겠다"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강민경은 '불후의 명곡'에서 문명진을 향한 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강민경은 '문명진이 출연한다고 해 출연을 결정했더라'라는 MC의 말을 듣고 "좋아합니다"라며 손으로 하트를 만들었다.
이를 본 문명진은 여자친구가 있음을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편 2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5 KBS 가요대축제'에서 문명진은 원곡보다 산뜻하게 편곡된 '이 밤이 지나면'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