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명모 후보, 대구 북구갑 선거사무소 개소

대구 북구갑 "낙후 지역 재창조" 북구의 변화를 강조.

2015-12-30     이강문 대기자

내년 총선 대구 북구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양명모(56)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29일 오후 3시 선거사무실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영남대학교 노석균 총장과 이동희 대구시의회의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하정용 대한노인회 대구경북지회장을 비롯한 양명모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많은 지역인사 및 주민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 선거 사무소는 콩나물시루를 이루었다.

양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국민보건과 복지전문가로서 낙후된 북구에 대구 신시청 시대를 열고 뒤쳐져있는 북구를 재창조하라는 주민들의 명령을 받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북구는 그동안 지역에 착근하지 않은 낙하산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손해를 많이 봐 왔다”며 “철새 정치인들에게 더 이상 이 "지역의 발전보다 자신의 정치적 이익만을 위해 기회만 엿보다 때가 되면 지역을 떠나는 철새 정치인들에게 더 이상 이 지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명모 후보는 "지역에 30년간 살아오면서 지역 주민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해 온 토박이로서 반드시 북구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며 "이를 위해 담론 있는 북구, 소통과 배려가 있는 북구를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북구 주민들을 무시하는 정치적 작패에 농락당하지 않는 지역주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중요하다"며 찾아오는 북구로의 변화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