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전 연인 소녀시대 유리와의 데이트 모습 눈길 "데이트 코스는?"
오승환 유리 데이트 재조명
2015-12-30 권은영 기자
해외 원정도박 혐의를 빚은 야구 선수 오승환이 벌금 700만원에 약식 기소된 가운데, 전 연인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의 데이트 당시 모습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오승환과 유리의 열애설을 보도한 기자가 직접 출연해 두 사람의 데이트 과정을 소개했다.
이날 기자는 "오승환 선수의 지인들이 데이트 자리에 늘 함께 있었다. 단둘만의 데이트보다는 지인들과 함께 보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오승환 선수는 표정이 없기로 유명한데 유리 씨와 만날 때는 말도 많이 하고 잘 웃는다"면서 "데이트 코스는 맛집을 간다거나 노래방이나 영화를 보는 식이었다. 가끔 야외로 데이트를 즐기거나 놀이공원을 간다는 목격담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승환과 유리는 지난 10월 결별 사실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