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정우, 알고 보니 사랑꾼? "눈 위에 여자친구 이름 쓰고 눈물 흘려"

'꽃청춘' 정우 사랑꾼 면모

2015-12-30     이윤아 기자

'꽃청춘' 정우가 화제인 가운데, 정우의 사랑꾼 면모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TV캐스트 '히말라야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이석훈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MC를 맡은 박경림은 극 중 여자친구로 출연한 정유미에 대해 언급하며 "유미라는 이름과 인연이 많다"라고 말했고, 현재 김유미와 공개 열애 중인 정우는 "하지마라"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인권은 "정우 씨가 몽블랑 눈 덮인 산에서 혼자 걸어가더니 작대기로 뭘 쓰더라"라며 "유미를 쓰면서 눈물을 흘리길래 나는 그냥 왔다. 어느 유미를 얘기한 거냐"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우는 지난 29일 진행된 tvN '꽃보다 청춘(이하 꽃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우, 정상훈, 조정석, 강하늘이 출연하는 '꽃청춘 아이슬란드'는 오는 1월 1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