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배병철 경무관 승진임용식 및 명예퇴임식 개최
"경찰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원한 경찰로 남겠다"
2015-12-30 양승용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은 30일 대회의실에서 가족 및 동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병철 경무관의 승진임용식 및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은 3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가와 국민, 경찰조직을 위해 헌신해 온 선배님의 노고를 기리고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향진 청장은 퇴직자에게 승진임명장·기념패 등을 전달하며 명예퇴직에 대한 축하와 함께 제2의 인생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했다.
배병철 경무관은 “30여년이라는 긴 경찰생활을 무사히 마감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과 사랑하는 주변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몸은 비록 충남경찰을 떠나게 돼 석별의 아쉬움이 크지만, 재직기간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며 일반국민으로서 경찰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원한 경찰로 남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향진 청장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한평생 헌신해 오신 선배님들의 노고 덕분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고 나아가 국가와 사회 발전의 훌륭한 밑거름이 됐다. 우리 충남경찰은 선배님의 열정과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도민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하는 최고의 경찰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병철 경무관은 1979년 3월 3일 순경으로 입문하여 2013년 8월 1일 총경으로 승진했으며, 재임기간 동안 경찰청 대공수사단, 정보국, 보안국, 경찰대학 등에서 두루 근무했으며 총경 승진 후에는 충남지방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 서산경찰서장, 부여경찰서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