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호흡 이승기, 반전 성격 눈길 "제일 잘 할 수 있는 연기 악역?"
심은경 호흡 이승기 반전 성격
2015-12-30 이윤아 기자
이승기 심은경 주연의 영화 '궁합'이 크랭크업한 가운데, 이승기의 반전 성격이 새삼 화제다.
지난 2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승기는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승기는 "어딘가 부족해 보이는 인물을 많이 연기해왔다"라며 "이제는 검사, 변호사나 의사처럼 스마트하고 있어보이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승기는 "저를 잘 아는 지인은 '네가 세상에서 제일 잘 할 수 있는 연기는 악역'이라고 하더라"라며 "사실 저도 가끔 욱할 때도 있고 이기적인 모습을 드러낼 때도 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기와 심은경이 출연하는 영화 '궁합'은 궁중의 정해진 혼사를 거부하는 송화옹주와 각기 다른 사주를 가진 부마 후보들의 궁합을 보기 위해 입궐한 천재 역술가 서도윤의 운명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