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깜짝 고백 "연예계 친구 없어, 성격 안 좋은가"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깜짝 고백

2015-12-30     이윤아 기자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이 화제인 가운데, 김하늘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늘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김하늘은 '연예계 친구가 없고 여배우들과 눈도 안 마주친다'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해 주목을 모았다.

김하늘은 "눈을 안 마주치는 건 아니지만 친구는 없다. 성격이 안 좋은가보다"라며 "친해지는 것 자체를 좀 겁을 내는 것 같다. 어릴 때 학교에 다니면 새학기에 제일 먼저 말을 거는 친구와 친구가 됐다. 내가 말을 걸지 못 했다"라며 내성적인 성격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하늘과 정우성이 호흡을 맞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