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에서 주목 받아

자동차과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자동차특성화 대학

2015-12-30     최자웅 기자

자동차 특성화 대학으로 잘 알려진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이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6학년도 정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에 참가하여 주목을 받았다.

아주자동차대학은 1995년 설립 해 자동차과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자동차특성화 대학이며, 자동차개발, 자동차디자인, 자동차제어 및 진단기술, 자동차튠업제어, 모터스포츠, 자동차디지털튜닝, 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 총 7개 전공에서 자동차분야 우수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참가한 권만준 기획처 부처장(자동차계열교수)은 “미래 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재능 있는 인재가 많이 입학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주자동차대학은 올해 발표된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A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교육부의 대학 구조개혁 평가에서도 16개 지표 중 11개 지표를 만점 받으며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받았다.  

대학구조개혁평가란 교육부가 ‘대학 교육의 질 제고 및 입학자원 급감 대비’를 위해 시행된 평가이다. 모든 대학을 A ∼ E 등급 다섯 단계로 평가하며 등급에 따라 정원 감축 비율이 정해진다.  

또한, 아주자동차대학은 12월 1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5년 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시상식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2012년부터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 단체 및 개인 등을 발굴하고 포상해 사기를 진작,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국내유일 자동차 특성화 대학으로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농․산․어촌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한국전문대학입학관리자협의회 후원 아래 개최된 이번 전문대학 정시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행사로 전국 60여개 전문대학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