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13만장 기부' 승리, 솔지와 열애설 "'계곡녀'가 뭐길래?"

'연탄 13만장 기부' 승리 솔리 열애설 재조명

2015-12-29     김지민 기자

'연탄 13만장 기부' 소식을 전한 '빅뱅' 승리의 스캔들이 새삼 화제다.

앞서 인터넷상에는 승리와 그의 여자친구로 보이는 이가 계곡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당시 팬들 사이에서는 승리의 여자친구 이름이 솔지라는 소문이 돌았고, 일부 팬들은 승리의 전 여자친구를 'EXID' 솔지로 착각해 지속적인 악성 댓글을 남겼다.

이에 솔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억울한 맘을 드러냈다.

솔지는 "단 한 번도 승리를 만나본 적 없으며 승리의 고향인 광주에 가본 적도 없다. 제 이름 '솔지'를 포털에 치면 '승리 여친', '계곡녀' 등이 연관검색어로 뜬다"라며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지만 오해는 해명해야 할 거 같아 털어놓기로 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승리는 29일 연탄 3만장을 기부하기로 하고 서울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을 통해 서울의 한 지역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

이날 승리는 현장에서 연탄 10만장을 더 기부하기로 결정해, 총 13만장의 연탄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