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소주잔 씹어먹는 섬뜩한 연기 화제 "섬뜩"
설리 연기력 재조명
2015-12-29 권은영 기자
'힐링캠프' 최자 설리 커플 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자 연인 설리의 연기력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펀치 레이디'에서 설리는 극중 엄마인 도지원이 포장마차에서 남자들과 시비가 붙자 소주잔을 들고 씹어 먹는 파격 연기를 선보였다.
당시 설리는 입 안 가득 피를 흘리면서도 "생각보다 바삭바삭한데? 바싹 탄 돼지비계를 씹는 것 같다"라는 대사를 소화하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하기도 했다.
특히 설리는 14살의 어린 나이였음에도 성숙한 연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힐링캠프' 최자 설리 커플은 지난해 8월부터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고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